comma를 사용하여 출력했을 때의 코드

a = 10
b = 20
print('a의 값은', a)
print('b의 값은', b)
print('a와 b의 합은', a+b)

정말 간단한 예제이다. 파이썬의 f-string을 사용하여 문자열을 포맷팅할 수 있지만, 이렇게 comma(,)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한 칸이 띄우고 값을 넣을 수도 있다. 이 사용법은 간단한 예제에서 사용하기 편하고, comma(,) 하나로 숫자와 문자를 혼용하여 한 번에 출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.

 

f-string을 사용했을 때의 코드

a = 10
b = 20
print(f"a의 값은 {a}")
print(f"b의 값은 {b}")
print(f"a와 b의 합은 {a + b}")

 

word = "Python"
print(f"{word}는 {len(word)}글자입니다.")

이렇게 출력하고자 하는 문자열 앞에 f를 붙여

f-string을 사용하면 함수까지 호출할 수 있어서 많은 프로그래머에게 사랑받는 기능이다.

속도의 측면에서도 %, {}, f-string 중에서 f-string이 가장 빠르다고하니 자주 사용하면 되겠다.